꿈과 함께하는 세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꿈별이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용한 정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공부에 도움을 주는걸 하나 포스팅 하려고 한답니다

도움을 준다고는 해도 꾸준함이 최고겠지만 말이죠

옛날에는 신문 구독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구독률이 많이 떨어진점 다들 느끼고 계신가요?

(예전만큼 집 앞에 신문이 떨어져있지 않더군요...)

세월이 흐르긴 흐른듯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신문사에서 제공하는 사설 and 칼럼을 통한

언어영역의 하나인 논술 실력 기르기 입니다!!

(논술실력과 함께 사회적 이슈 분야도 함께 알아나갈 수 있겠죠)

제가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중앙일보 신문이에요

(보수적 성향의 신문이긴 하지만 많이들 추천하길래...)

(여러분들도 원하는 신문사 사이트를 들어가 주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슬슬 각설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메인화면에서

메뉴창만 쏙 뺴온 모습입니다!!

아랫쪽에는 광고도 있고, 포스팅에 쓸때없는 부분이 많아서리...

메뉴 제일 왼쪽에 보이는 오피니언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그런데 사설이 아니라 오피니언? opinion은 의견이라는 뜻이죠!!

사설은 신문사의 의견이라는 뜻이라는걸 생각하면

일맥상통하게 연결되시나요?

아무튼...

오피니언 버튼을 클릭!

드디어 나왔습니다!!

위쪽으로는 사설도 있고

아래쪽 으로는 칼럼도 있네요

여기서 어떤걸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제가 아까도 설명을 해드렸듯이 사설은

신문사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칼럼은

신문사와는 관계없는 개인의 의견 입니다!

어느쪽을 읽던 둘 다 논술에는 도움이 되지만 저는 사설을 보도록 할게요

칼럼은 개인적으로 재미없는 내용이 많아서

꺼려지는 부분입니다...

사설코너의 오른쪽을 보면 더보기가 있죠?

더보기를 클릭!!

제가 빨간 네모를 쳐놓아서 보기는 쉬울거에요

(광고 떼내려니 진짜 많네요...ㅠ_ㅠ)

그러면 이런식으로

그날그날의 사설이 쭈우욱~~

나타난답니다

매일 적어도 한개, 많으면 3개 이상도 나와요

하지만 일요일은 신문의 발간이 안되다 보니까 없답니다...

(필자들도 하루쯤 쉬는날이 있어야겠죠?)

여기서 원하는 글을 들어가서 그 글을 쭈욱 읽어보시면 돼요

음....

종합 34면에 쓰여있는

"재정착 난민 수용 규모 더 확대해야"

라는 글에 들어왔네요

글이 게시된 시각과 위치, 그리고 지면보기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지면보기는 유료라는점!!!

필수로 알아두시고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셔요....

공부하는 방법은

그냥 쭉~~ 읽어보면서 요점을 찾고

그 요점을 정리해서 하나의 사설을 최소화 시키며 요약하는게 최고의 공부겠죠?

하지만 논술을 위해서는

그냥 그 글을 따라서 적어보는 방법도 좋답니다

그 글의 흐름을 파악하며 쓰는거죠

그런식으로 문장력을 키워나가면

나중에는 글을 쓰는데 좋은 도움이 될거에요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글을 잘쓰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바랄게요

(물론 저도 연습을 좀 해야겠지만 말이죠ㅠ_ㅠ)

고려의 대외 관계

거란의 침입과 격퇴

거란 침입의 배경: 고려의 북진 정책, 친송 정책

1차 침입 (993)

고려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북진정책과 친송적책을 실시하며

거란과의 외교를 단절하자 이에 대한 불만을 품은 거란이 

장수 소손녕을 보내 고려에 침입한 사건

결과: 소손녕이 이끄는 거란군이 쳐들어오자 서희가 나서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6주를 확보

강동6주) 고려시대에 서북면 지역에 설치했던 행정구역으로

흥화진, 용주, 칠주, 귀주, 통주, 관주 지역이다

2차 침입 (1010)

고려 장수인 강조가 천추태후를 몰아내고 현종을 왕으로 세운 강조의 정변에 대한

죄를 묻는다는 명분으로 거란의 황제 성종이 직접 쳐들어온 사건

경과: 고려의 장수 강조가 군을 이끌고 나섰으나 대패하여 개경이 함락되어

현종은 남쪽으로 피난을 떠났으며

양규 장군과 군사, 백성들의 활약으로 큰 타격을 입은 거란군이 물러남

결과: 고려의 강조 장군 사망 + 거란은 고려와 화친을 맺고 물러남

3차 침입 (1018)

거란의 2차 침입때 약조한 현종의 친조와 강동 6주의 반환을 모두 지키지 않자

소배압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한 사건

결과: 감간찬이 도망가는 거란군을 귀주에서 거의 전멸시킴 (귀주대첩)

거란 송 고려의 세력 균형과 함께 나성(개성) 및 천리장성 축조

-> 국방 강화, 현종때 초조대장경을 조판하여 선종 때 완성

고려와 여진과의 관계

여진족은 만주에서 일어난 민족으로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섬기며 말이나 모피 등을 바쳐

식량, 옷감, 농기구 등으로 바꾸어 가던 평화로운 관계였으나

12세기 초 세력이 커지자 고려와의 충돌이 잦아져

1104년 윤관이 여진을 정벌하기 위해 별무반을 편성하고

1107년 여진을 정벌하며 9성을 쌓았다.

하지만 여진족의 끊임없는 동북9성 반환 요청에

1109년 동북 9성에서 군사들을 물려 여진에게 반환하며 이 사건은 끝남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은 고3 여러분들이 그동안 그토록 기다려온 수능이죠?

열심히 치뤄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오늘은 저번에 했던 엑셀 COUNT 함수에 이어서

엑셀의 RANK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RANK함수는 저번에 했던 카운트 함수보다는 약간 더 까다롭답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처럼 저를 잘따라 오시길 바랄게요!!

우선 랭크 함수는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한번 도움말을 볼까요?

"수 목록 내에서 지정한 수의 크기 순위를 구한다. 목록 내에서 다른 값에 대한 상대적인 크기를 말한다."

엑셀 상에서 알려주는 도움말 이지만...

언제나 느끼는데 참 어렵게도 설명을 해놓았죠?

그냥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

"니가 선택한 셀의 값은 어떤 범위 내에서 몇위인가 구해줄께"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RANK함수의 사용 방법은

=RANK(순위를 메길 셀 또는 값, 범위 혹은 값, 옵션)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어렵다더니 안어렵네...

하는분들 계시죠?

예제를 통해 사용하는걸 한번 보고 정해보세요!!

RANK함수 예제.xlsx

(다운받아서 하고싶다 하시는 분은 위를 눌러서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제가 간단히 만든 예제랍니다

해당 업체에서 단가기준과 주문량 기준의 순위를 메겨보도록 할게요

제가 아까 사용 방법을 말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RANK(순위를 메길 셀 또는 값, 범위 혹은 값, 옵션)

이 수식에 맞춰서 한번 여러분이 구해보세요!!

제가 한 답과 맞는지 비교를 하면서 실력을 높여나갑시다!!

정답은

=RANK($B4,$B$4:$B$7,0) 이랍니다

왜 이런 식이 나왔나 이해가 안가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니까

아래를 한번 보시길 바랄게요

해당 식을 도출하는 과정을 적었답니다

(참고로 $가 왜 붙어있는가 하는점은 밑에서 설명을 드릴게요)

엑셀을 쓰는 사람이라면 종종 보게되는 함수마법사!!

Number : 순위를 구하려는 "수" 입니다!!

직접 숫자를 입력하거나 셀을 지정해 주시면 되요

전 지금 B4의 순위를 구하는 중이니 B4를 적겠습니다

Ref : 순위를 구하고자 하는 "수" 혹은 "범위" 입니다

전 B4에서 B7 까지의 숫자중에서 순위를 구하는 중이니

B4:B7 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Order

Order는 순위를 정할 방법을 지정하는 수 입니다

0을 적거나 생략시 내림차순으로 나열하고

0이 아닌 1을 입력하면 오름차순으로 나열해요

전 값이 큰 순서대로 나열했기 떄문에 내림차순인 0을 입력했답니다

그래서 완성된게 바로 이 식이죠!!

여기서 $ 이라는 글자가 왜 붙어있나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죠?

$은 절대값 이라는 뜻이에요

위처럼 범위에서 절댓값을 뺀게 보이시죠?

이 상태에서 채우기 핸들로 복사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생긴답니다

1도 몇개 나타날 수 있고, 2도 몇개씩 나타나고...

이렇게 같은 순위가 계속해서 보이는 사태가 발생해요

채우기를 하면서 내리다 보면

지정해놓은 셀이 저절로 바뀌는거 다들 느끼셨죠?

기본적으로 채우기시에는 상대참조로 반영을 해서

셀을 내린만큼 식 안의 값들이 변화가 생기게 되죠

하지만 $을 붙이는 절대참조로 바꾸면

그 값은 아무리 옮기고 발버둥을 쳐도 그대로 유지가 되요

직접 수정하지 않는 이상은 변화가 없는게 절대참조 랍니다

상대참조에서 절대참조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직접 $을 붙여주거나 값을 입력하고 F4 버튼을 눌러주면 되요

그럼 누를때마다 $가 붙게된답니다!!

유용한 팁이니 잘 알아두시기를 바랄게요!!

오늘은 절대참조 라는걸 추가시켜서 좀 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몇번 써보고 나면 쉽게 쉽게 느껴지는게 절대참조, 상대참조 랍니다!!

제가 설명을 쉽게하려고 했는데 어렵게 나와서 좀 죄송하네요...

조금씩 발전해 나가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 다들 열심히 하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꿈별이의 블로그에 찾아온 여러분께 공손한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_-)(__)(-_-)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오랜만에 엑설 함수에 대해 배워보려고 한답니다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

이 두가지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도록 할게요

(보너스로 countblank함수도 있단건 일단 비밀...)

 COUNT와 COUNTA 함수는 A라는 한글자의 차이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확실히 깨우치고 가는게 좋겠죠?

우선 그냥 COUNT 함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엑셀에서 기본으로 알려주는 도움말을 보면

"해당하는 범위에서 숫자가 포함된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 라고 나와있어요

여기에서 요점은 "숫자가 포함된" 입니다

즉, 문자 또는 공백인 경우는 카운트에 포함되지 않아요

이해가 잘되게 예시를 한번 볼게요

그러면 COUTA 함수는 어떤 기능을 할까 궁금하시죠?

COUTA 함수는 

"해당하는 범위에서 비어 있지 않은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

라고 나오네요

이곳의 요점은 바로

"비어 있지 않은" 이랍니다

count함수는 비어있지 않은 셀 중에서 숫자가 포함될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였어요

하지만 counta함수는 숫자건 문자건 특수문자건 뭐든 셀이 채워져만 있으면 카운트 한답니다

예시를 한번 볼게요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에 대해 이제 슬슬 감이 잡히시나요?

아직 감이 안오시는 분들은 직접 한번 적어서 테스트를 해보시면

훨씬 빠르게 감이 잡힐거에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하죠?

100번 듣는것보다 1번 보는게 낫다 하는 뜻인데

아무리 설명을 한들 직접 경험해 보는것보다 못한게 설명이니까요

여기서 보너스로 하나 더!!

숫자만 있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식도 있고

칸이 채워져있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식도 있는데

비어있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식은 없을까?

하는 분들을 위한 COUNTBLANK 함수!!

이 함수는 "해당하는 범위에서 비어 있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에요

즉, 아까의 두 경우와는 다르게

텅 빈 셀의 개수만 구해준답니다

예시를 한번 볼게요

이 모든 것들을 한번에 이해하기 힘드시다면 직접 적어서 확인을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뭐든지 100번 듣는것보다 한번 해보는게 최고라는점!!

count counta countblank 함수 예시.xlsx

예시가 필요하신 분은 바로 위의 다운로드 버튼을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아무튼....

이만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만약에 제 포스팅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꿈별이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일이 잘풀리기를 기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15년의 추석입니다~~

제가 저번에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겠다!!" 

라고 했을때 매주 어디까지 공부를 했나 알려드린다고 그랬는데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드디어 저의 첫 공개날 입니다

원래는 인강 들으려고 그러다가 역시 강의보다는 책이 더 집중이 잘된다는 판단으로

주문했던 책이 수요일에 와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총 5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어요

하루에 2강씩 총 10강을 목표로 했었지만 

추석 준비 도우랴... 시골 다녀오느랴... 

하다보니 4강까지밖에 공부를 못했네요;;
(비겁한 변명인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이번에 밀린 6강부터 다음주 목표인 14강까지 모두를 성공하려고 생각중 이에요
하루 3강이 너무 많다 싶으면 좀 조정해서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음 시험 일정에 맞춰서 끝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학교에서는 큰 사건들 위주로 넘어가지만 이 학국사 공부는 작은사건까지 세세히 알 수 있다는게

이해력을 높여주는 핵심인것 같네요

지금은 삼국시대 공부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어떤 사실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

그리고 첫 스타트부터 모두에게 한 약속을 저버려서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다음달은 서울 갈 일이 많아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그런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실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끔 제 포스팅에 공부해라고 재촉좀 해주시면 감사함돠!!

(복이 잔뜩 들어있는 항아리!!)

아무튼 오늘 추석이라는 큰 명절에 슈퍼문이 떴었죠?

모두들 달에 빈 소원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복받으라는 말은 새해인사 같은데 뭐... 상관없겠죠?)

꿈별이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하던짓 하니까 이상한...?)

오늘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일정을 알아보려고 그래요

(아직 네이버에는 28회 일정만 올라온 상태로 업데이트가 진행이 안됬더라고요)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시험은 어떤 시험인가를 알아야겠죠?

그렇다면 이제 시험의 목적에 대해 알았으니 중요한 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게 좋겠죠?

국사시험은 위처럼 1년에 4번 시행 된답니다

올해는 26,27,28회가 진행되었고

올해의 마지막 시험인 29회가 남아있어요

혹시라도 이번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2015년 9월15일 13시부터 10월7일 18시까지 

진행하는 접수기간을 잊지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랄게요

-------------------------------------

평가등급을 보게되면 

고급, 중급, 초급 으로 나늬어져 있는데 

고급은 1급 2급

중급은 3급 4급

초급은 5급 6급

으로 급수가 정해져요

각 홀수등급(1,3,5급)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70점 이상을 맞아야하고

짝수등급(2,4,6급)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60~69점을 취득해야 한답니다

즉, 다시말해 커트라인은 기본 60점부터 시작하는것이죠

문항수의 차이는 고급과 중급은 동일하고 초급만 약간 차이가 있어요

초급: 40문항에 4지선다형

중급과 고급: 50문항에 5지선다형

10문항의 차이가 있답니다!!

------------------------------------

응시는 고급, 중급, 초급 3가지 난이도로 신청할수가 있어요

각 단계별 차이가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닌것같죠?

(하지만 떨어지기에는 아까워 죽을듯한 가격이라는...ㅠㅠ)

각 출제유형을 봤을땐 총 여섯가지 유형으로 나늬어지지요

1. 역사 지식의 이해

2. 연대기의 파악

3. 역사 상황 및 쟁점의 인식

4. 역사 자료의 분석 및 해석

5. 역사 탐구의 설계 및 수행

6. 결론의 도출 및 평가

라는 유형들로 문제가 구성되는데

제 기준으로는 2번과 3번이 좀 어려울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연도 외우기는 쥐약이라...ㅠㅠ)

아무튼...

제 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일정은

원서접수: 15년9월15일~15년10월7일

시험일자: 15년10월24일 (토요일) 10시 정각

결과발표: 15년11월10일(화) 10시 정각으로 예정되어 있답니다

수험표 출력은 10월20일 15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니 참고로 알아두시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시험 당일날 신분증 꼭 지참!!

꼭 지정된 시험장 및 지정된 좌석에서 응시할것!!

이 두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응시 불가능하니 꼭 지키십쇼!!

오늘은 한국사 시험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어요

어쩐지 포스팅이 많이 난잡한 느낌이 들어서 읽기 힘드시죠...?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잘쓰고는 싶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번 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응시하려고 하는데 공부가 문제네요...)

(인강듣는데 왜이리 힘든지...  뇌가 굳었어ㅠㅠ)

안녕하세요~

오늘은 엑셀 함수중 vlookup 이라는 함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그래요

처음에 제가 컴활 공부하면서 vlookup hlookup 함수에 대해 자꾸 헷갈리고 까먹어서 고생한 함수중 하나였었죠...

(컴활 시험치면 (무조건...?)세번에 한번쯤은 나오는 함수중 하나...?)

그래서 시험치며 열심히 터득한 이 지식을 여러분들께 퍼뜨릴겁니다!!

타이틀은 거창하게 "vlookup 함수의 사용"!!

타이틀만 거창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창하면서도 간단하게 해볼께요

(이 사진에 나오는 엑셀파일은 아래쪽에 올려드릴게요)

vlookup함수의 사용방법에 대해 알기 이전에 우선 이게 어떤 함수인지 알아야겠죠?

vlookup 함수는 표 또는 데이터의 범위 안에서 찾고자 하는 값을 찾고, 해당하는 행의 열에서 값을 찾아 반환해주는 함수랍니다

어려우세요...? 간단히 말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원하는 값을 찾고 해당하는 줄에서 원하는 칸의 값을 보여주는 함수에요

사용 방법은

=vlookup(찾을값,찾을범위,열,논리값)

이랍니다. 

찾을 값은 숫자, 셀 번호, 수식 등 아무거나 입력해도 괜찮아요

범위는 이 포스팅을 볼정도의 분이시라면 따로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하고요

열은 우측으로 몇칸을 이동한 값을 찾으려고 하는지 적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생각보다 실수를 많이하시는 논리값!!

                   간혹 수식은 제대로 입력했지만 결과가 이상하게 추출되는 이상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 대부분의 문제가 

범위가 상대참조로 되어있거나, 논리값이 공백이라 정확한 값이 아닌 유사한 값이 반환되는 경우랍니다

즉, 

해당 예시를 참고로 할때, 

상병의 월급을 구하는 식을 =vlookup("상병",범위,2,1) 이라고 적으면 154800이 알맞게 나오겠죠?

하지만 =vlookup("상병",범위,2) 로 논리값을 빼고 적으면 오류메시지가 출력된답니다

다들 직접 엑셀을 켜서 문제풀이를 한번 해보시고 확실히 감잡으시기를 바래요

hlookup 함수는 오늘처럼 지저분한게 아닌, 좀 더 깔끔하고 간단명료한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vlookup 함수 사용방법.xlsx

그럼 오늘도 저의 못난...? 포스팅을 봐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하나 더 올라온다고 그러는데 태풍피해 없이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해당 포스팅은 pc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사오니 pc버전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하룻밤 푹자고 다시 팔팔해진 꿈별이 입니다!!

어제 만들어서 올리려다가 결국 못올린 컴활 2급 실기 함수 마지막편을 드디어 올리게 되었네요

3일간 연속적으로 올리기로 약속해놓고 어겨서 기다리시던 분들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무튼 드디어 3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에 이용되는 함수 90개를 모두 정리했어요

그럼 어서 오늘의 함수를 만나볼까요?

앞의 함수들을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1~30개 http://dream.star.dam.so/37

31~60개 http://dream.star.dam.so/38

그동안 엑셀 함수 외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이젠 잠시 머릿속을 정리하면서 쉬어주세요~~

앞으로는 더욱 더 머리아픈 단계로 쏘옥!! 하고 들어갈겁니다!!

안쉬고 공부해서 두통와도 두통약 안사줄꺼에요ㅋㅋㅋ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 함수 03.xlsx

우리 모두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위하여 조금만 더 버팁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