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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발견

뻘글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5.12.03

    [뻘글]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ㅠㅠ 다음엔 수면내시경 해야지....

  2. 미리보기 2015.11.29

    [뻘글] 2016년 양지다이어리 하이플랜50 샀어요~~ (개봉 및 후기?)

  3. 미리보기 2015.11.23

    [뻘글] 블로그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한가지 조언?

  4. 미리보기 2015.11.13

    [뻘글] 천천히 안드로이드 어플 만들기 도전 시작!!

  5. 미리보기 2015.11.05

    [뻘글] 5만명. 그동안의 블로그 여정을 지켜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6. 미리보기 2015.10.27

    [잡글] 컴활 2급 엑셀 예시 + 자동차보험 비용 너무 높아요...ㅠㅠ

  7. 미리보기 2015.10.19

    [잡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어플 개발은 어려울까요...

2015. 12. 3. 21:47 - 꿈별이

[뻘글]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ㅠㅠ 다음엔 수면내시경 해야지....

안녕하세요... 꿈별이 입니다!!~

꿈과 함께하는 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두달전에 예약하고 오늘 아침일찍 가서 위내시경 하고 왔답니다...ㅠㅠ


(무서웠어요ㅠㅠ)


9시 정각으로 예약을 잡아뒀지만

9시 15분에 내시경하러 들어갔네요

대학병원 이라도 늦어지는 일은 다반사인듯 합니다ㅠㅠ

그래도 1등으로 했다는 생각이 다행이긴 하지만 말이죠



참고로 

이번이 처음 내시경을 해본건 아니고 

두번째 였어요!!

저번에는 수면내시경으로 해봤지만

이번에는 의사선생님의 추천(?) 자존심을 박박긁는 말에 생에 첫 비수면을 해봤답니다


아무튼...

처음 내시경실에 들어갔을때는

작은 침대와 내시경 기구,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두분이 계셨어요


제가 인터넷에서 본 글로는

하기전에 무슨 액체를 주고 입안에 머금고 있으라 한다던데

전 그런거 없이 그냥 

누우세요, 입 벌려보세요

이 마개 살짝 물고계시면

마취스프레이 뿌릴테니까 꿀꺽 삼키세요


하고 속전속결로 넘어갔답니다;;;


그리고 마취가 될때까지 긴장풀고 편하게 하라며 달래주시기도 하고...

잠깐 기다렸다가


드디어 선생님이 호수를 들고 다가왔어요...


제 입 마개를 향해 호수가 다가오는 순간...


남자답게 하자!!

는 생각으로 버티려고 했는데

우엑....

구역질이 나오긴 나오더군요ㅠㅠ


(안그래도 내시경 때문에 금식이라 목말라 죽겠는데 눈물이고 침이고 다빼는 주인장ㅠㅠ)


목에 힘빼라는 소리와 함께 다시한번 도전!!

입에 호수를 넣고

꿀꺽 삼켜보세요

하는 소리와 함께 꿀꺽!!


호수를 넘김과 함께 우엑...


그리고는 이제 편해졌어요...


처음 시작할때 목구멍으로 넘기는게 힘들지 넣고나니까

그렇게 힘든건 없더라고요

그냥 그 긴~~ 호수를 몸속에 집어넣으니까

뱃속에서 호수가 꿈틀대는게 느껴지기는 느껴지지만

크게 거부감 올라오지는 않았답니다


그래도 호수를 올렸다 내렸다 할때 그 호수 단면이 목구멍을 건들이면서

구역질은 계속해서 났어요...

결국에는 구역질 5번인가 했더니

식도 긁혔는지 피나왔네요ㅠㅠ


어쨌든

이렇게 쭉쭉 하고 마지막에 끝낼때

호수를 빼는건 금새 끝났어요

부드럽게 쭈욱~~ 빠져나오던데 10초만에 뽑은것처럼 엄청 빨랐답니다


분명 조금전 까지만 해도 배를 이리저리 누비며 휘젓던데

언제 빠져나왔지 하는 생각이;;;




결국 느낀점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고자 한다면 수면이고

시간도 없고 잠꼬대로 뭘할지 모르겠다...

하시면 비수면으로 하세요!!

전 좀 거부감이 심했지만 10분도 안걸리고 끝났답니다~~


비수면 팁은 그냥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게 팁인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뱃속으로 공기를 넣는데

트림이 계속 올라올거에요!!

이걸 못참고 계속해서 내뱉으면 공기를 계속해서 넣어야 한다고

좀 더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그러니 적당히 참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튼...


나중에 끝나고 사진보는데 구역질을 심하게 한것때문에 피가났네요...

다음 내시경에는 수면으로 하자는 말씀과 함께

제 첫 비수면 위내시경은 끝나버렸답니다ㅠㅠ

하는 내내 눈물이 줄줄ㅠㅠ




그런데 피나면 보통 위보호제 처방 안내주나요?...

그런거 없이 저번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약은 안주시네요ㅠㅠ

그때 그냥 처방좀 내달라고 할걸 그랬나...

2015. 11. 29. 21:32 - 꿈별이

[뻘글] 2016년 양지다이어리 하이플랜50 샀어요~~ (개봉 및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꿈별이의 블로그에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거창한 인사는 그만두도록 하고...

오늘은 오랜만의 뻘글(?)로 돌아왔어요

(일요일을 빈둥빈둥 보내느라 뭘쓸지 생각 안했던건 비밀...)



오늘은 운동하러 나갔다가

잠깐 신세계에 들려서 교보문x를 다녀왔네요

2016년이 얼마 안남아서 2016년 다이어리(?) 수첩을 찾던중에 

마침 눈에 들어온 교보 핫트랙x...


역시 연말이라 그런가

다이어리 코너는 북적북적 했답니다...

저도 그 틈에 끼어서 열심히 고민한 끝에 장만해온 2016년도 다이어리!!!




으흐흐...

지름의 후기는 언제나 기쁘지만 슬픕니다ㅠㅠ


그래도 할인하던 제품이라 잘샀다는 위안을 스스로에게 하네요ㅠㅠ



냐핫!!!

갈색!!! 나무색!!!!

원래는 검은색을 원해서 열심히 찾고있었는데

외형은 마음에 들어도 속지가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캘린더랑 메모지만 있는 이걸로 골랐답니다ㅠㅠ



구성이 좀 보이시나요?

안보인다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가 될거에요!!


Monthly + Memo

이 두가지로 구성된 단순한 플래너 입니다

이름은 하이플랜 50인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껍데기 벗겼어요!!

(어머나.... 여기서 뭐 이상한 생각은 안하셨겠죠?!!)

(장난입니다 욕하지 말아요ㅠ_ㅠ)


재질이 부들부들 한게 생각보다 좋네요

플라스틱도 아니고 천도 아니고 종이도 아닌듯한 이게 도통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들보들한 비닐느낌? 가죽느낌?


그냥... 가족처럼 된 휴대폰 케이스 느낌입니다!!



전면부는 바코드 무늬랑 2016 하이플랜50 이라는 말이 끝이네요



뒷면은 무슨 로고가 박혀있는게 끝입니다

엄청 심플해요...


물론 심플한것 때문에 이걸 장만했지만 말이죠 ㅋㅋㅋ



참고로...

책꽃이에 끼워놓아도 찾기 쉽도록 이렇게 옆에도 각인이 되어있네요ㅠ_ㅠ

손때타면 까매질라나...ㅠㅠ



내부는 아까 말했듯이

이런 달력이 존재하고 있어요

2015년 12월부터 시작해서 2017년 1월까지 있답니다

(그런데 내돈주고 사왔는데 왜 광고하는 느낌이 들지?...)



그리고 그 뒤부터 끝까지는 이렇게 메모지로 구성되어 있죠!!

매일매일 일기쓰는 칸인것 같은데

페이지를 세어보니 150페이지보다 약간 더 많아요...

분명 1년은 365일인데

페이지는 5개월치만 존재하는 이 이상야릇한 상황(?)


이 상황을 어쩔거냐!!

나 내년도 수첩 두권사게 생겼잖아ㅠㅠ

이왕이면 300장으로 해주던가...

아니면 그냥 한페이지에 이틀치를 적게 칸을 새로 구성해 주던가....


그냥 적당히 칸을 쭉쭉 그어서 써야겠네요ㅠㅠ

다른건 다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한가지가 부족한 오늘의 전리품 이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역시 양지x는 수첩의 대가인가?...

내 기억에는 옛날 전화번호수첩 생각밖에 안나는데

오늘 보니까 전부 여기꺼밖에 안보여....



(ps. 포털사이트야!! 내돈주고 샀다!!!  제발 블로그지수 다운은 참아다오ㅠㅠ)

2015. 11. 23. 21:44 - 꿈별이

[뻘글] 블로그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한가지 조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간만의 뻘글로 되돌아온 꿈별이 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 감기 안걸리게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요즘같이 일교차 큰날은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걸리도록 하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그나저나...

어제 오늘은 YS라고 불렸던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으로 전국이 애도의 분위기네요....

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지낼때의 기억은

어릴때라 남아있지 않지만

금융실명제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여러가지 업적을 이룬걸로 기억되고 있네요....



아무튼...

고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이 참 안타깝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니까

분위기 전환이나 해서!!


(글쓰는 주인장 꿈별이의 모습(?))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않은 여러분...

혹은

블로그를 막 시작하려고 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네요


"블로그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1일 1포스팅을 해라!!"

라는말 인터넷에서 자주 들어보셨죠?


하루에 한개 글쓰는게 처음에는 쉽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달 두달 시간이 갈수록 점점 주제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그렇기에 처음 블로그를 생성할때 주제를 잘잡고 가시기를 빌게요

너무 깊은곳의 주제를 찾아서 한다면

여러분의 글이 상위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지 않은 글이므로

방문자는 훨신 떨어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해당 주제에서 새로운 글감이 계속해서 생기지 않는 주제인 경우

글을 쓰다보면 주제가 다떨어지게 된답니다


처음 생성할때는 같은 주제라도 남들보다 우월한 양질의 글을...

그리고 경쟁이 심한 글보다는 약한 글을 노려서 쓰기를 바랄게요ㅜ_ㅜ


저처럼 처음부터 주제를 안잡고 그냥 하다가는

결국 제꼴이 날지도 모른답니다?

아무튼...

공부 블로그로 시작해서 잡블로그가 되어버린 이상한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환영하며 여기서 글을 끝내도록 할게요...

(이제 시작하는 인사를 한것같은데 벌써 끝낸다니?!!!)


오늘도 꿈별이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ㅎㅎ

2015. 11. 13. 21:25 - 꿈별이

[뻘글] 천천히 안드로이드 어플 만들기 도전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뻘글로 찾아온 꿈별이 랍니다!!!





원래 오늘의 주제는

블루베리 효능 or 다음 팟플레이어로 실시간 일본방송 보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하려고 했어요...



블루베리를 적으려고 한참 적던 와중에

이건 그냥 내일 블루베리 오면 사진찍고 올리는게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그냥 실시간 일본tv 보는걸 적으려고 했답니다...


(아... 좀 씻고싶네요ㅠㅠ)

(빨리 글쓰고 샤워 해야겠어요!!)


그런데 거의 다적어 가는 와중에 한가지 문제를 발견!!

한번 감상하면 더이상 감상이 불가능한 일회용 방법이라는 사실이...

그래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아직 방법을 찾는 도중이랍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긴 있는데

볼때마다 수정을 해줘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자동화 시킬 방법은 없나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겠어요...





그나저나 간단한 안드로이드 어플 하나 만들어 볼려고

도서관에서 간단해 보이는 입문용 책을 빌려왔더니

이클립스로 이루어진 강좌네요;;;


(뭐요!!! 불만있어요?!!!!)


요즘은 이클립스 지원 끊어버리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이걸 지원하니까 

이걸로 된 강좌인줄 알았더니 완전 망해버렸습니다....ㅠㅠ


책에 있는 사진이랑

다운받으려고 들어간 사이트랑 완전히 매치가 안되고

이클립스는 어디 구석으로 버려졌는가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오네요ㅠㅠ


아무래도 간단한 공부용 어플 만들려는 저의 계획은

괜찮은 책이 나올때까진 당분간 이루긴 힘들것 같네요


꿈별이가 이럴때면 항상 하는말이 있죠!!

"포기란 없다. 1% 아니... 0.1%라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다면 끝까지 도전해서 그 가능성을 얻어라!!"


비록 지금은 기초가 없어서 기초부터 책으로 배우려고 하는 단계이지만

조만간에 기초를 배우고 나면 어플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겠습니다


공부할때 항상 책을 몇권씩 들고다니려니 너무 무거워서

태블릿에 넣을까...

하다가 그냥 요약정리 해서 어플로 만들고 공유하는게 최고일것 같아서 말이죠



저의 목표는 어플 개발과

한국사, 한자, 자동차 정비 기능사 등 아직 많이 남아있답니다!!

그냥 학교나 졸업해서 그대로 취업이나 해라!!! 하지마시고...

취미로 공부하는 꿈별이의 취향을 존중해 주시길...ㅠㅠ


(그래도 역시 가장 하고싶은 일은 학과와 관련된 일이지만 말이죠 ㅎㅎ)

내년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직장인으로 생활하기 포스팅을 꾸준히 이어나가볼게요~~


(그런데 주 52시간 근무로 조정된 노동법 짜증이 확!!....)





뻘글....


어플 만들려고 이클립스 까는데

메인컴으로 하기엔 쓸데없는 프로그램 깔긴 좀 그래서

서브컴으로 하려니까 이건 데이터 저장용 하드라 용량이 딸리는 참사가...ㅠㅠ


그냥 느려도 노트북으로 써야하나...

2015. 11. 5. 23:11 - 꿈별이

[뻘글] 5만명. 그동안의 블로그 여정을 지켜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시 뻘글로 찾아온 꿈별이 입니다!!!



2015년 2월 28일을 시점으로 시작한 제 블로그 활동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동안의 블로그 여정을 지내온 꿈별이의 모습...)

(똥내 아니에요!!!! 열정의 냄새라고요!!!!!)


실제로는 군대라는 공백기간이 잠깐 있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요~~


8~9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은 

오랜 블로거 활동을 하신 분들에 비하자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되지만

그동안 느낀점도 많이 생겼답니다


(병아리씨... 저보고 뭘 느꼈냐고요?)

(당신을 보니 아... 내가 그리 못생기진 않았구나 생각되는데요...)


네이버 혹은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하면

쭈욱~~ 뜨는 블로그 포스팅들...

처음에는 그저 그냥 간단히 작성만 해놓은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엄청난 경쟁과 이미지 저작권,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공부하고 계속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것


이게 진정 필요한 블로거라는 것을 갈수록 깨닫게 되네요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처음에는 주제를 잡고 그에 해당하는 포스팅을 하자!!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제를 찾게되고 오늘은 뭘 써야하나...

싶은 고민도 드는게 포스팅 이였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며 느낀점은

포스팅은 다양한 힘든점 등을 찾아가는 활동이라고 생각되요

어떤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그 정보를 퍼트리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이해하고 그를 쉽게 풀어서 쓴다는게 가장 힘든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보가 돈이다, 지식이 돈이다 등의

다양한 말들은 여기서 나온것 같기도 하네요


우선 자신이 깨달아야 남들에게도 알리고

또 그를 보러온 사람들도 생기니까 말이죠



아무튼...

적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네요

오늘은 원래 주제가 있긴 있었지만 운동하러 나갔다 어쩌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져서 간단히 쓸수있는 이런 뻘글로 바껴버렸네요...

오늘의 포스팅을 기다려주신 여러분께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ㅠㅠ

앞으로는 조금 더 분발하는 꿈별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5만명이 넘는 여러분!!!

지금은 보러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지금의 저는 존재한답니다!!

기운나는 댓글들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2015. 10. 27. 20:59 - 꿈별이

[잡글] 컴활 2급 엑셀 예시 + 자동차보험 비용 너무 높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저녁 9시의 꿈별이 입니다!!!


저를 잊으시면 곤란해요~~~!!



그러니 잊지 않도록 주의 하시길!!!



오늘의 주제는 잡글 즉, 뻘글입니다!!!


멍~~ 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우체부 아저씨가 방문하셔서

우편물을 주시는데 보험 안내문이 왔더군요...

벌써 자동차보험 갱신의 시간이 왔다니....ㅠㅠ


그놈의 강제적인 자동차 보험 어떻게좀 안되겠니...?



내가 아직 나이가 20대 초중반으로 어리다고 해도(...?) 그렇지 1년에

자동차 보험료만 100만원 넘게 뜯어가다니!!!!!

이거 완전 도둑놈들이야...


내가 운전하다가 사고낸적도 없는데 그놈의 나이때문에, 경력때문에

높은 보험료가 진짜 싫어!!!....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다이렉트로 넣어도 큰 메리트도 없고...

그냥 보험을 안넣자니 과태료가 어마어마하고....

보험료 뜯어가는 만큼 잔뜩 운전해주마.....!!!



이렇게 순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너무 심하다....ㅠㅠ

빨리빨리 경력 쌓고 보험료 쭉쭉 내렸으면 좋겠네...



(꿈별이 화난모습!!!)

뿔난 꿈별이가 보고싶지 않다면 보험료야!!! 얼렁얼렁 내려가라!!!



그나저나...

조금전에 댓글이 하나 달렸던데

컴활 함수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가요?


조만간에

함수 사용 방법과 예제에 대해 조금씩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슬슬 저도 2급에서 1급으로 올릴 준비하긴 해야해서리....)


아무튼...

컴활 1급이나 2급 공부하고 계신분들~~

함수에 대해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활용을 해보시길 바라요

그냥 보면 어려워도 실제로 써보면 엄청 간단한게 엑셀이니까요!!


게다가 함수도우미 쓰면 어려운것도 없고 최고라는...

2015. 10. 19. 21:00 - 꿈별이

[잡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어플 개발은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aloha~~

(하와이 인사말로 안녕 이라는 뜻이랍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느긋한 뻘글? 잡글을 적으려고 해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집어넣어서 적던 바로 그 잡글!!




(그림 실력이 약간 늘었어요!!!)


하지만 막상 적으려니 그림처럼 뻘글도 생각이 안난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이 24일에 치뤄지니까 이젠 5일 남았죠?

원래는 이번 시험에 맞춰서 시험을 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냥 내년 첫 시험으로 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동안 그렇게 블로그에 광고를 해놓고 이렇게 되다니...ㅠㅠ

이유는 뭔지 궁금해 하셔도 비밀이에요!!

그저 이것저것 공부하는데 빠져버려서 진도가 좀 느리게 나가게 된거죠...


일단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니 역사는 이러이러 해서 이렇게 이루어 졌고

이떄 이렇게 됐으면 지금쯤 이렇게 살고있으려나?

싶은 생각도 드는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건 공무원 시험과는 출제유형이 좀 다르긴 하지만

이걸로 대략적인 기틀을 잡고 공무원시험 준비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공무원 시험에 나오는건 깊게 파고든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공무원 수험서로 사서 한국사를 한번 깊게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어플 개발하는건 많이 어려울까요?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기본적인 문제 출제형 어플을 하나 만들어서 공부하는데 이용하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나중에 java 책 사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뭐라도 할줄 알아야 만족이 되는 꿈별이ㅠㅠ)





(대충그린(?) 저의 모습!!)


마무리에 앞서서!!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걸까요?

예전에 비해서 방문자가 뚝뚝 떨어지는게 눈에 띄게 증가했네요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다른분들도 방문자가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네이버 검색 개편에서 오류가 많이 생긴듯 합니다ㅠㅠ



위의 그림을 해석하자면!! 방문자수가 50%로 떨어져 슬퍼하는 꿈별이의 모습이에요!!

그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는 언제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끄적끄적 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