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시 뻘글로 찾아온 꿈별이 입니다!!!
2015년 2월 28일을 시점으로 시작한 제 블로그 활동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동안의 블로그 여정을 지내온 꿈별이의 모습...)
(똥내 아니에요!!!! 열정의 냄새라고요!!!!!)
실제로는 군대라는 공백기간이 잠깐 있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요~~
8~9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은
오랜 블로거 활동을 하신 분들에 비하자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되지만
그동안 느낀점도 많이 생겼답니다
(병아리씨... 저보고 뭘 느꼈냐고요?)
(당신을 보니 아... 내가 그리 못생기진 않았구나 생각되는데요...)
네이버 혹은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하면
쭈욱~~ 뜨는 블로그 포스팅들...
처음에는 그저 그냥 간단히 작성만 해놓은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엄청난 경쟁과 이미지 저작권,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공부하고 계속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것
이게 진정 필요한 블로거라는 것을 갈수록 깨닫게 되네요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처음에는 주제를 잡고 그에 해당하는 포스팅을 하자!!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제를 찾게되고 오늘은 뭘 써야하나...
싶은 고민도 드는게 포스팅 이였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며 느낀점은
포스팅은 다양한 힘든점 등을 찾아가는 활동이라고 생각되요
어떤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그 정보를 퍼트리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이해하고 그를 쉽게 풀어서 쓴다는게 가장 힘든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보가 돈이다, 지식이 돈이다 등의
다양한 말들은 여기서 나온것 같기도 하네요
우선 자신이 깨달아야 남들에게도 알리고
또 그를 보러온 사람들도 생기니까 말이죠
아무튼...
적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네요
오늘은 원래 주제가 있긴 있었지만 운동하러 나갔다 어쩌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져서 간단히 쓸수있는 이런 뻘글로 바껴버렸네요...
오늘의 포스팅을 기다려주신 여러분께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ㅠㅠ
앞으로는 조금 더 분발하는 꿈별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5만명이 넘는 여러분!!!
지금은 보러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지금의 저는 존재한답니다!!
기운나는 댓글들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뻘글] 천천히 안드로이드 어플 만들기 도전 시작!! (0) | 2015.11.13 |
---|---|
[잡글] 칠학년일반(7-1) Believe 노래 들어보니 좋네요 (0) | 2015.11.08 |
[가을 회충약의 계절...] 가족 다같이 구충제 먹었어요!! (0) | 2015.10.30 |
[잡글] 컴활 2급 엑셀 예시 + 자동차보험 비용 너무 높아요...ㅠㅠ (0) | 2015.10.27 |
[잡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어플 개발은 어려울까요... (0) | 201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