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함께하는 세상

여러분들~~ 꿈별이는 과연 안녕할까요?~~

정답은 바로바로!!!

안녕하긴 안녕한데 슬퍼서 안녕 못하려는 기분이랍니다....

오늘은 11월 1일로 첫째날인거 모두들 알고계시죠?

그런데 오늘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구린 소식이....

오늘부로 인상된 보험료 퍼센트는 아래와 같아요

메리츠화재 2.9%​

롯데손해보험 5.2%

흥국화재 5.9%

11월이니 새로운 시작을 하자!!!

했던 나에게 갑자기 닥쳐온 시련...?ㅠㅠ

제발 사고 안낼테니까 

내가 사고내서 보험금 청구한것도 아니고

갱신시기 다돼서 갱신하려고 보니 왜이렇게 많이 오르는거니ㅠㅠ

100만원 초반에서 130만원으로 올랐잖아...

경력 좀 쌓일때까진 싼곳 넣으려고 했는데 죄다 비싸졌어....

아무튼... 신세한탄은 그만두고...

이번 보험료 인상의 주된 요인은 보험사 자체의 손해율이 높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외제차가 많이 늘어난 결과 사고나면 수리비가 좀 많이 나가서

의도치 않은 지출이 많이 늘어난것과

그놈의 지긋지긋한 보험사기....

이 두가지가 겹쳐져서

회사 적정 손해율인 75%를 뛰어넘어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중소업체 중에는 90%가 넘는곳도 있다고 하니 이해가 가진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왜 보험사는 안망하니...?

뉴스보니 영업이익은 적자 안나고 괜찮은것 같던데...

(+-0의 상황이라고 기업의 존재 목적이 사라지긴 했지만...)

아무튼...

(이 말만 벌써 두번째네;;)

슬프게도 이번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었습니다!!

각 회사별로 인상률이 다르고 하니

저처럼 저렴한 자동차보험으로 

저처럼 갱신기간이 다가오신 차주분들 께서는

조금(...많이!!) 귀찮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각 자동차보험 사이트에 들어가서 견적 내보시고

다이렉트로 바로 가입하는게 최고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20대 분들께서는

경력도 적은데 자신을 피보험자로 잡고 계산하면 조금 많이 비싸지니까

가족들중 경력 많은 부모님 보험에 1인 추가로 넣으면 훨씬

싸게 가입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처럼 한달째 저렴한곳 찾으라는 말은 아니고....

10군데중 몇군데 비교해보고 가장 저렴한곳 쓰세요!!!

어차피... 4대회사 빼면 나머진 하청이라 거기서 거기니까....

그럼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고!!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절주절 쓴 정보겸 뻘글이긴 하지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원래 첫 보험료는 100만원이 그냥 훌쩍 뛰어넘나요?;;;

100만원이 어디 누구집 애인가ㅠㅠ

에효.... 알바라도 시작해야지...

헬로우~~ 안녕하세요!!!

꿈별이 랍니다~~~

바탕화면으로 쓸 이미지 찾으려고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

예쁜 바탕화면 또는 고화질 바탕화면, 배경화면 등을 찾아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종종 새로운 기분을 내려고 배경을 바꾸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고화질 배경을 받으려고 그러면 자꾸 블로그로 퍼가라...

뭐해라... 이런 글들이 많아서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온 간편하고 예쁜 또는 멋진 배경화면 찾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이 로고 어쩐지 친숙하지 않으신가요?

윈도우를 킬때마다 표시되는 Microsoft 로고로 친숙하시죠?

오늘 알려드리는 사이트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 랍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트로 들어가 주세요!!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wallpaper

주소를 누르면 바로 들어가 진답니다

들어오면 이런 화면이 바로 표시되죠?
메인부터 예쁜것, 신비한것, 공포 등 다양한 사진이 보이네요

좀 더 자세히 찾고싶다 하시면 옆을 봐주세요

세부메뉴로 동물, 예술, 자동차, 게임, 명절, 계절, 자연경관, 식물과 꽃,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저는 첫번째에 보이는 케이맨 제도의 암피트리테 라는 사진을 받아볼게요!!

받고싶은 사진 아래를 보면 이렇게 "지금 받기" 항목이 보이시죠?

저 버튼을 꾸욱!!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사진이 표시되면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버튼을 꾸욱 클릭!!!

ps.전 크롬 사용자라 이렇게 표시된답니다

IE 사용자는 바로 다운로드 될거에요

다운받은 후에 사진을 실행시켜 주시고

사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위의 창이 나오도록 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바탕 화면 배경으로 설정 버튼을 클릭!!

이걸로 모든게 끝났어요

말은 이렇게 길지만 해보면 3초도 안걸리는 신비함(...?)

어렵게 설명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쉽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고정적인 바탕화면을 바꾸는게 아니라 테마 통째로 바꾸고싶다 하시면

위의 메뉴에서 테마 메뉴를 누르고 위와 마찬가지로 받아주시면 된답니다!!

테마는 바탕화면과는 달리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바탕화면 이에요

즉, 한가지 이미지가 아니라 여러개의 이미지가 저절로 바뀌는 형식이라는점!!

참고로 알아주시고~~

보이시려나 모르겠지만...

이곳의 모든 바탕화면은 상업적 용도가 아닌

개인적 용도로만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한점!! 참고로 해주시길 바랄게요!!

경고까지 했는데 상업적으로 이용하다 고소 들어와도 저는 책임 못집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10월의 마지막날 마지막까지 잘보내시길 바랄게요~~

꿈별이는 11월에도 여러분께 찾아오겠습니다!!

꿈별이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꿈별이 입니다!!!

오늘은 동네 보건소 가서 B형간염 예방접종 3차를 맞고 왔어요

나이도 들었지만 아직도 주사 맞는게 싫어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은 갔다는ㅠㅠ

이제 3차까지 다끝내서 예방접종과는 안녕~~ 이니까 뭐 괜찮겠죠?

아무튼 각설하도록 하고

오늘의 주제는 보건소 예방접종 비용에 관한 포스팅 이랍니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필수 예방접종 기간에 꼭 예방접종 맞도록 하시길 바래요!!

필수 예방접종은 어차피 무료잖아요?~~

그럼 포스팅 시작!!

영아, 유아에 한해서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무료로 진행되요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 까지 필수 예방접종 무료로 진행이 되는점 참고로 해주시고!!

신생아부터 6개월 까지는 2개월에 한번씩 예방접종이 있고

6개월, 12개월, 15개월, 18개월, 24개월, 4~6세, 6세, 12세(초등6학년)

까지 무료 예방접종이 쭈욱~~ 있어요

BCG, B형간염, DTaP, MMR, 일본뇌염, 수두, HIB, Td/Tdrap, 소아 페렴구균, 소아 A형간염

접종이 있으니 꼭!! 예방접종 맞추시길 바랄게요!!

물론 아까부터 강조하듯이 접종비는 무료!!!!

(애 키우는라 돈 많이드는데 이거라도 공짜니 감사하죠...ㅠㅠ)

그리고 예방접종을 받으러 가려면 필수로 건강보험증과 아기 건강수첩을 챙겨가는거 잊지마시길 바라요!!!

그럼 예방접종은 뭐뭐가 있는지 쭈욱 알아봤으니 주의사항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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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예방접종 전의 주의사항!!

그리고 예방접종 후의 주의사항!!!

이제 예방접종을 맞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좀 아시겠나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싶은게 바로 주의사항 이지만

간단하면서 깜빡하기 쉬운게 또 주의사항 이잖아요?

(아오... 오늘 예방접종 하고 운동 + 샤워 다했는디...ㅠㅠ)

항상 유의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봅시다!!!

그리고 유료 접종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유료 예방접종은 B형간염, 장티푸스 예방접종이 있어요

아쉽지만 A형간염은 보건소에서 접종해주지 않는답니다...

B형간염 접종은 접종비가 두가지로 나뉘는데 

만 11세 이상은 4000원

만 10세 이하는 2500원 이랍니다

접종시기는 1,2,6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을 하면 되요

그리고 마지막 3차 예방접종을 맞고나면 한달 뒤에 b형간염 항체 검사를 하면 된답니다!!

두달 뒤에 했을 경우에는 검사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한달 뒤에 꼭 하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던....

(으아... 또 주사맞기는 싫은데ㅠㅠㅠ)

그리고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만 5세 이상이면 접종이 가능해요!!

접종비 4500원으로 3년에 1번씩 맞으면 된답니다!!

대상자는 장티푸스 노출 고위험군이 대상이니 해당하시는 분은 예방접종 하시기를 바랄게요!!

장티푸스 걸려서 설사하면 뭔가 서러울듯 하니까요ㅠㅠ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잘부탁드립니다!!!

건강 제일!!

안녕하세요!!

¡Hola! (올라!)

오늘은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네이버에서 누군가 내 아이디를 접속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4일 전에 게임 해킹당해서 보안에 더 신경쓰고 있답니다...ㅠㅠ)

우선은 pc로 또는 pc버전으로 네이버 로그인을 해주시기를!!

자주 보이는 익숙한 모습이죠?

중앙의 메일 위에 위치한 내정보 버튼을 꾸욱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자주 볼 일은 없는(?) 정보 수정화면이 표시되요

우리는 보안을 확인하기 위해 보안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상단 메뉴중 중앙의 빨란상자 쳐진 메뉴랍니다

국내 1위를 차지하는 포털 사이트 답게

다양한 보안책을 준비하고 있군요

이곳에서 비밀번호 변경, 해외 로그인 차단, 타지역 로그인 차단,

로그인 전용 아이디,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활동기록, 로그인 관리

메뉴를 들어갈 수 있답니다

우리는 ip 체크를 위해 찾아왔으니 "내 활동 기록 보기" 를 눌러주세요!!

좌측 하단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로 알아주시기를~~

그래도 모르겠다?

이거 보고 찾아보세요!!!!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로그인 기록이 표시되요

일반로그인과 POP3 로그인 두가지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은 일반 로그인만 보면 된답니다

pop3는 이메일 서버 접속할때 사용하는 로그인이라

일반인은 딱히 확인할 필요가 없죠

그런데 저는 오늘 뭐 로그인을 안했다고 뜨네요;;

매일 자동로그인 걸어놓아서 일주일에 한번만 로그인 하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뭔가 이상하면서도 안심되는 그런 창입니다...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 기록을 쫙~~ 뒤져서 찾아낸게 있으니!!

아래를 보시라!!

로그인 기록에는 이렇게 일시와 로그인ip, 로그인 국가, 로그인 정보가 표시되요

19일이면 일주일 전인데 제가 이날 3번이나 로그인을 했었군요

(자동로그인 기능이 풀렸던가?;;;)

(그것보다 저건 내 ip가 아니었는데...? 포스팅 끝나면 바로 비밀번호 바꿔야 겠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가끔씩 이 기록을 체크해보고 자신의 ip가 아닌

다른 ip가 체크되어 있다면 비밀번호를 당장 바꾸는 센스를 발휘하는건 어떨까요?

naver n드라이브!!! 이거 그냥 로그인만 성공하면 정보 탈탈 털리는거 아시죠?...

안그래도 요즘 자동백업 잘돼서 설정 해두신분은 사진찍은거 전부 올라가 있을텐데 그게 해커의 손에 들어간다면...

인터넷에 사적인 개인정보가 줄줄 새나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언제나 보안!! 중요하게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도 꿈별이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기를~~~

안녕하십니꽈~~

이를 잘만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적은 용량을 사도 크게 부담없고

자료의 분실도 막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 감사드려요!!

(방문자 5만명 돌파를 자축하며!!!ㅠ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제 미리 예고했던 재정가 도서 목록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재정가 도서는 18개월이 지난 도서에 한해서

새롭게 정가를 지정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했던거 기억하시죠?

까먹은 분들을 위한개정된 도서정가제 취지 및 의미 링크▽

http://dream-star.tistory.com/125

도서정가제에 비해서 많이 어색하게 들릴수 있는데

온라인서점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보이는게 재정가 도서랍니다

사진에 나와있지만 최소 10%, 최대 73% 까지 가격이 저렴해 진것을 볼 수 있죠?

(이는 예시로 찍어둔 사진만 그렇고 이것보다 못한 인하율도, 더한 인하율도 있답니다)

이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에서 관장하고 있는데

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우선 한국 출판문화 산업 진흥원 사이트에 들어가 주세요

아래에 링크!!

http://www.kpipa.or.kr/main/main.do#

사이트를 들어온 메인이에요

모든 메뉴가 책처럼 그려져 있어서 전자도서관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는 간행물 제정가 공표시스템에 들어가면 된답니다

두번째줄 제일 오른쪽의 파란색 책을 눌러주세요!!

이걸 누르면 된답니다

클릭!!

이 사이트에 들어온것만 으로도 거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네요

상단의 메뉴중 "재정가 목록 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마우스를 올리면 이렇게 뜨니까 참고로 해주시길...

들어오면 이렇게 공표 간행물 목록이 쭈욱~~ 뜬답니다

책 목록을 쭉~~ 봤을때 공표일과 적용일에는 두달의 차이가 나는게 보이시죠?

(이는 출판사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하는거라 모두 다를 수 있어요)

오늘 공표해서 가격이 싸졌다고 바로 구입하면 아직 변경 전 상태니까 뭔가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적용일을 보고 구입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런데 제가 예시로 든 책들은 기존 가격보다 변경가격이 오른게 보이시죠?

이건 예외적인 부분이고...

보통은 싸게 만들어서 판답니다

(가만히 보면 책값을 내리는 회사도 있지만 올리는 회사도 있어요...)

18개월이 지난 도서중 읽고싶은 도서가 있는지 궁금하시면

위의 검색창에 책 제목을 입력해서 검색해 보시면 나올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정가 변경 절차에 대해서!!

정가를 바꾸고 싶은 경우는 출판사에서 신청을 해야 변경이 가능해요

정가를 변경하기 위한 조건은

발행일로 부터 18개월이 지난 도서

이게 끝이랍니다~~

간단하죠?

여기서 한가지 주의사항은 가격을 변경하고 싶은 날로부터 최소 2달 전에 신청을 해야 가능한점!!

즉,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가격을 바꾸고싶다!!

하면 최소한 10월24일까지 변경신청을 해야 12월25일에 변경이 가능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절차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

2달 전에 도서정보입력 및 가격을 등록

1달 전에 가격표시, 인쇄

적용일에 가격적용/ 판매

여기서 도서정보로 입력해야하는 정보는

위의 10가지를 입력하면 정가 변경이 가능하니 뽀너스로 알아두시길~~

(일반인은 알아둘 필요는 없지만 말이죠;;) 

그럼 오늘의 포스팅이 끝났으니 마무리를 해야겠군요...

항상 마무리가 제일 멍~~ 하답니다!!

아무튼..

오늘도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독서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오해하면 안될게... 전 그냥 책을 좋아하는 소비자 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नमस्ते (나마스떼)

요즘은 전자책(eBook)이 많이 나오는 시대지만

그래도 책은 역시 아날로그 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꿈별이 랍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저는 책을 자주 구입하지만

작년에 개정 시행된 도서 정가제로 인해 할인율 제한으로 체감상 책이 비싸졌죠...ㅠㅠ

1년 6개월(18개월)이 지난 도서를 주로 구입하던 저는 타격이 컸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도서정가제에 관한 글이에요!!

우선 도서정가제가 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도서정가제는 요즘들어서 말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2003년 2월27일부터 시행된 법이에요

하지만 이 시점에서는 출간 1년 이내의 도서만 신간으로 분류하고 10%의 할인이 가능했답니다

1년이 넘은 도서는 할인율이 온라인서점 자유였어요

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은 할인이 불가능 했답니다!!!

그러나 2007년 10월 20일에 두번째로 개정이 되었답니다

기존의 법 테두리는 유지하면서 약간 변화가 이루어 졌어요

신간의 의미가 기존의 12개월 즉, 1년 이내의 도서에서 18개월(1년6개월) 이내의 도서로 바꼈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온라인 서점에서만 할인이 가능했는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10% 할인이 가능하도록 개정이 되었었죠

그리고 현재의 개정 도서정가제는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된 법으로

출간된지 1년이 넘었건, 1년6개월이 넘었건, 10년이 넘었건....

모든 도서 즉, 종류에 관계없이 정가의 10% 까지만 할인이 가능하도록 개정되었어요

그리고 간접 할인으로 최대 5%까지 할인이 가능하답니다

(간접할인은 적립금, 사은품 등을 의미해요!!)

즉, 합쳐서

도서정가의 최대 15%까지만 할인이 가능한게 현재 개정된 법이랍니다

도서 정가제의 취지:

"기업형 거대 온라인서점의 독주를 막고 오프라인 서점도 함께 공생하자"

라는 뜻으로 개정한 법이긴 하지만 개정 후에도 오프라인 서점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늘어난것 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뉴스 등의 발표로는 이 법이 잘된 법안이다. 라는 소식이 간간히 들리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실상은 크게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정이 된 법안으로 인해

예전에 발행된 책중 팔리지 않아 재고로 잔~뜩 쌓이게된 책들도 있을텐데

이 책들은 어떻게 처리하게 될까요?

그냥 파쇄해서 재활용으로 쓸까요?

정답은 아니랍니다!!

이렇게 개정이 되면서 기존의 책들이 안팔릴것을 예상하고

간행물의 재정가를 지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뒀어요

재정가가 뭔지 궁금하시죠?

"정가 인하 도서"를 "재정가 도서" 라고 부르는데

출판한지 18개월이 넘어간 책의 정가를 다시 책정하는것을 의미한답니다

온라인서점에서 10% 할인이 아닌 30% 할인, 혹은 그 이상을 할인한다고

쓰여있는 도서가 바로 재정가 도서에요

작년 14년 11월 21일부터 시행하여 지금까지(15년10월22일 기준) 

7338권의 책이 정가를 인하하거나 인상했어요

이 리스트를 찾아보는 방법은 내일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은근슬쩍 넘기기...?)

오늘의 포스팅을 요약하자면 

그럼 여러분 이제 도서 정가제에 대해서 좀 이해가 가시나요?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법이 개정 시행되기 전날에 교보x고나 ye*24,알*딘 등의 인터넷 서점은

서버 마비가 될정도로 구매에 힘쓰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재고떨이로 80%할인 등 엄청난 할인율을 보였으니까요ㅠㅠ

(이젠 더이상 이런 할인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책을 좀 읽고싶은데 할인폭이 줄어서 사고싶은 책은 많아도 모두 못사네요ㅠㅠ

점점 도서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글자를 적어서 이미지로 넣고있는데 어떤가요?)

(이 스킨은 개별 글자크기 바꾸는게 불가능해서 새로운 방법을 떠올렸는데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안녕하신가요 여러분~~

(은근슬쩍 외국어 인삿말 빼먹기!!)

"요즘은 전세값이 오르고 있다"

라는말 종종 들어보고 계신가요?

오늘은 부동산 계약에서의 기본인 

전세, 월세 이 두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보통 집을 구하는데에 앞서 보증금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죠?

보증금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보증인의 개념이랑 비슷한데요

국어사전에 보증의 개념을 찾아보면 

"어떤 사물(事物)의 성과(成果)나 결과(結果)에 대(對)하여 확실(確實)함을 책임(責任)짐"

이라고 나온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무엇을 얻기위해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지겠다는 돈을 맡기는 것"

이것이 바로 보증금 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된답니다

그럼 월세와 전세 이 두가지가 문제겠죠?

월세는 보증금 일정량을 집주인에게 주고

+

한달에 한번씩, 즉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전세는 매달 납부하는 금액 없이

보증금만 얼마 딱 집주인에게 주고 끝나는 방식이랍니다

물론 전세 및 월세 모두 집에서 나갈때는

집주인에게 다시 보증금을 반환받고 나가면 되는거랍니다

그럼 전세가 좀 더 좋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월세와는 다르게 전세는 한번에 많은 금액의 보증금을 지급하게 되요

즉, 몫돈이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전세가 가능하지만

몫돈이 없는, 즉, 사회 초년생 같은 사람들은 월세를 많이 선택하게 된답니다

예를들어서 설명하자면

이 말은 계약할때 한번에 3000만원을 보증금으로 지급을 하고

매달 30만원씩 집주인에게 내는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계약이 끝난 후 집을 떠날때 다시 보증금은 받아가지만

기존에 매달냈던 월세 30만원은 날아가는게 된답니다

두번째 예시

이 말은 계약시 보증금 1억5천을 집주인에게 맡기면 끝이에요

매달 내는 돈은 없답니다

그리고 계약이 끝나면 다시 보증금을 받아가게 되요

그럼 우리는 손해가 없죠?

그럼 집주인은 오히려 손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실텐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랍니다

집주인은 1억5천만원 이라는 돈을 그대로 가지고만 있을까요?

은행에 예금을 넣고 이자를 받게되죠

이 이자가 월세에서 받는 월세를 대신하게 되는거랍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준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은행 이율이 낮아요

그렇기에 전세 보다는 월세를 많이 구하는게 이 이유랍니다

그럼 이제 오늘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은 모두 끝이났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게 끌리시나요?

집을 자주 옮겨다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월세

or

한곳에 정착해서 지내고 있을때 이용하는 전세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그럼 여러분이 좋은 집 찾기를 기원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

태클은 언제든 감사하고 환영입니다!!